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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일상

물총새공원*불당동 23년 4월작은 공원인데도 정성스럽게 만든 지도가 있으니 달라보인다.의미 없던 것들이 어느순간 의미가 되었다. ----------- 23년 10월 자전거도로 윗길 산책로 --------- 일년뒤 24년 10월 비온뒤라서 좀 습하고 햇빛이 없지만 여전히 좋은 공간 산책로 길쪽에 정말 새가 많은데, 잠깐 앉아서 듣고 있으니 너무 좋았다. 작지만 이런 공간이 있어서 너무 좋다. 영상에 차소리가 섞여 있긴 하지만 새들 지저귀는 소리가 잘 들린다. 이 영상은 찍을땐 몰랐는데 불쾌할수 있으니 너무 디테일하게 보지 마시기를.. 더보기
계남공원*부천 부천터미널 앞에 공원 두개가 나란히 있는데, 여기 살면 매일 오겠다 싶을만큼 괜찮았다. 찾아보니 1994년 만들어 진건데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배드민턴장과 농구장도 있어서 학생들도 많았다. 특별함이 아닌 일상이 되는 공원 특별함보단 일상이 좋은 날이었다. *계남공원 계남공원 : 네이버방문자리뷰 5 · 블로그리뷰 22m.place.naver.com 더보기
천안 두정공원 산책로 더보기
천안타운홀전망대 천안역 마늘떡볶이가 유명하다고 해서 검색하다가 전망대도 들려봤다. 47층 높이 전망대는 힐스테이트 아파트 상가를 통해 들어갈수 있었는데, 뻥뚤린 뷰가 환상이다. 신축아파트에서 이렇게 전망대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듣긴했는데 실제로 본건 처음이었다. 전망대는 무료고, 여기서 운영하는 카페는 아메리카노 2,500원으로 저렴해서 온김에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았다. 밑에가 뻥뚤린 공간도 있었는데, 무서운지 사람들이 잘 안왔다 ^^ 날씨가 맑은날이나 야경보러와도 좋을것 같다. [ 타운홀전망대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옛시청길 29 힐스테이트 천안 https://naver.me/xKYa7rV7 더보기
벚꽃 꽃보려고 멀리 가지 않아도 일상에서 만나는 소소한 기쁨! 더보기
마리몬드 휴대폰케이스 ​ ​ # 마리몬드를 알게 됐다. -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시작했고 지금은 폭력피해 아동들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이라고 한다. # 마리몬드는 무슨 뜻이지? - 나비를 뜻하는 라틴어 마리포사의 ‘마리’와 고흐 ‘꽃 피는 아몬드 나무’ 작품에서 아몬드의 ‘몬드’를 합쳐 이름을 만들어졌다고 한다. # 수익금은? - 수익의 50%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지원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구매했다. # 마리몬드 바로가기​ 더보기
안양 ​​꽃을 꺾지 않아도 충분히 예쁘게 찍을 수 있다. 더보기
지하철 옆길 #2019.6.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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